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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소각장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 방법

천장

많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 혹은 유명인, 연예인들과 비교를 하며

자신의 인생을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서 산다고 생각함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시대에 sns를 보며 얻는 과잉 정보로 인해 더 심화된다고 생각 )

 

 

이때 다가오는 감정은 희망보다는

박탈감을 더 느낄 거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요즘 시대에 엄청난 과잉 정보와

 

많은 사람들의 사치 가득한 일상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치솟는걸 느끼지 않은가?

 

특히 주변 사람, 지인 중에서

나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성공을 하게 되면

더 큰 좌절감과 박탈감을 느끼는 걸 보게 되는데 여기서

나 자신과 비교하며 "왜 나만?" 이라는 어쭙잖은 생각으로

남 잘되는 꼴 못보는 그런 심보를 비추게 됨

 

왜 나는!@@!!@!@!!!!

행동하지 않고 감정에만 매몰되어서 계속 나락으로 빠질 수록

더 비교만 하는 삶을 살거라고 확신함 ㅇㅇ

 

물론 누구나 거대한 자존감으로 처음부터 건강한 멘탈을

갖고 태어날 수도 없을 뿐더러

자라나는 환경에서 나쁜 부모에게

학습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어떠한 계기로 자존심,자존감이 짓밟히며

남들 눈치나 보는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을 건데

여기서 정말 자신이 맨날 남들과 비교하며

시기 질투를 하면서 살 것인가


아니면 내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과의

같은 선상으로 올릴 것인가

선택을 하며 변화를 가져야 되지 않나 싶음

물론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며

남 비교 없이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내 인생 내가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들 비교할 시간에 내 머릿속에

뭐라도 하나 집어넣어서

내 능력 업그레이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자부함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롤랜드라는 일본 호스트 출신의 기업가가 한 말인데

넘 좋은 말 이죠!? 저 글만 하루 10번 생각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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